[나는 솔로 7기]40대 특집 남자 출연자 직업 나이 학교 인스타 정보

7기 영수의 나이는 76년생으로 올해 48살입니다.

토목공학을 전공하고 대기업에 입사했으나 적성에 맞지 않아 퇴사 후 입시학원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크로스핏 등 꾸준한 자기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7기 상철의 나이는 76년생으로 올해 48살입니다.

홍익대와 카이스트를 졸업하고 자동차 회사, 금융기업 등에 근무하다가 퇴사 후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다고 밝혀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연륜이 느껴지는 깊은 대화가 인상 깊었지만, 본인만의 주관이 뚜렷해서 아쉬웠던 출연자입니다.

7기 영호의 나이는 80년생으로 올해 44살입니다.

부산에서 수학 강사이자 학원장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민관 닮은 꼴 외모로 큰 화제가 되었고, 7기 종영 후에도 여러 이유로 크게 화제가 됐습니다.

7기 영식의 나이는 80년생으로 올해 44살입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촬영지인 충북 제천에서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푸근한 외모와 익살스러운 성격으로 호감이 가는 출연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7기 광수의 나이는 80년생으로 올해 44살입니다. 80년생 친구들이 많네요.

광수는 해외에서 유학한 뒤 국제기구에서 기후 자금을 관리하는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기소개 전부터 첫인상 투표를 사상 최초로 거절하여 크게 화제가 됐습니다.

7기 영철의 나이는 82년생으로 올해 40살입니다.

체육학을 전공한 뒤 현재 환경공무관(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본인의 어린 시절부터 담담하게 이야기하며 눈시울을 붉혔음에도 울보라고 익살스럽게 표현해서 인상에 남았습니다.

7기 경수의 나이는 82년생으로 영철과 마찬가지로 올해 42살입니다.

분당 소재 IT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워커홀릭 기질이 있어 최연소 팀장이라고 합니다.

취미는 배우자와 함께 만들어가고 싶어 취미는 아직 없다고 표현했는데,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