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여자 출연자 직업 나이 학교 인스타 정보

16기 영숙의 나이는 90년생으로 올해 34살입니다.

대구 가톨릭대에서 무용강사를 했으며 현재는 중고등학교에서 무용을 가르치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모로 16기를 레전드로 만들었던 출연자인데, 논란이 하도 많아서 관심 있으신 분들은 따로 한번 검색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16기 정숙의 나이는 86년생으로 올해 38살입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10년차 과장이라고 소개했으니 이제 11년차겠네요.

여러 16기 빌런 출연자 사이에서 정상인이었을 뿐인데 그 모습이 가장 돋보였던 게 기억에 남네요. 똑 부러지는 면이 있어서 16기 중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 출연자였습니다.

16기 순자의 나이는 94년생으로 올해 30살입니다.

현재 인테리어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네요.

16기가 방송을 나가자 SNS를 통해서 전남편 쪽과 말이 오가면서 구설수에 올랐었는데 방송에서도 시청자들에게 고구마를 선사했던 출연자로 기억에 남습니다.

16기 영자의 나이는 92년생으로 올해 32살입니다.

현재 삼성전자에서 환경안전담당자로 일하고 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16기 중 가장 뛰어난 외모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 모습 때문에 인기가 없는 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교차했습니다. 최근에 나솔사계에 다시 출연한 걸 보니 그런 모습이 사라져서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16기 옥순의 나이는 88년생으로 올해 36살입니다.

대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치다가 현재는 본인의 작품활동에 전념하고 있다고 합니다.

금수저 느낌으로 출연 당시부터 큰 화제가 됐는데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한 오해들로 인해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16기 현숙의 나이는 90년생으로 올해 34살입니다.

현재 전북대에서 방사선사로 근무하고 있다고 하네요.

4차원스러운 화법 때문에 눈길이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시청자들에게 고구마를 선사했습니다. 그런 프로그램이니만큼 비난할 의도는 전혀 없지만 16기를 레전드 기수 중 하나로 만드는데 일조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