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기]남자 출연자 직업 나이 학교 인스타 정보

3기 영수의 나이는 81년생으로 올해 43세입니다.

직업을 한의사라고 소개했지만 자영업자인지라 벌이가 크지 않다고 밝혀 화제가 됐습니다.

3기 출연자 중에서 최연장자였는데, 이때부터 '영수=나이 많음' 공식이 성립한 것 같네요.

3기 정수의 나이는 83년생으로 올해 41살입니다.

첫인상 투표에서 인기남에 등극했던 게 기억에 남네요.

농원에서 카페, 레스토랑, 펜션 등의 사업을 함께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3기 영호의 나이는 87년생으로 올해 37살입니다.

임플란트 전문 회사 오스템 임플란트에 재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책을 읽는듯한 자기소개와 정말 솔로인 듯 긴장된 모습이 화제가 됐습니다.

3기 영식의 나이는 89년생으로 올해 35살입니다.

태권도를 전공하고 현재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손흥민 닮은 꼴로 잠시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3기 정식의 나이는 89년생으로 35살입니다.

목가구 디자이너로서 포트폴리오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는데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3기 영철의 나이는 90년생으로 34살입니다.

중사로 군대에서 전역한 뒤 트레이너 & 기간제 체육 강사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에 거주하는 만큼 장거리 연애에 대해 소신발언을 했습니다.

3기 종수의 나이는 90년생으로 올해 34살입니다.

1기 종수와 실제 친구라고 하는데 가명까지 똑같은 점이 재밌네요.

이직 준비 중인 탓인지 크게 인기는 없었지만 남자다운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