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4기]남자 출연자 직업 나이 학교 인스타 정보

4기 영철의 나이는 79년생으로 올해 45살입니다.

직업군인(특전사 707 특임대)으로 전역한 뒤 부동산 임대업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여성 출연자를 대하는 무례한 태도로 화제가 됐고, 덕분에 나는 솔로라는 프로그램이 흥했네요.

4기 영수의 나이는 82년생으로 올해 42살입니다.

영국에서 유학한 뒤 글로벌 감사 기업에 재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섹츤(?)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면서 화제가 된 출연자입니다.

4기 영식의 나이는 88년생으로 올해 36살입니다.

교대를 졸업하고 부산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라고 하네요.

출연 후 스토커 문제로 화제가 되었다. 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출연자 중 한 명입니다.

4기 정수의 나이는 89년생으로 35살입니다.

연세대를 졸업하고 제약회사에서 영업직무로 재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람 자체는 매력이 넘쳤는데 개인적으로 자신감이 없었던 모습이 아쉬웠네요.

4기 영호의 나이는 91년생으로 올해 33살입니다.

경희대를 졸업하고 제약회사에서 마케터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쁜 외모가 아닌데 왜소한 체격 때문인지 화제가 되진 않았네요.

4기 영식의 나이는 92년생으로 올해 32살입니다.

한국 항공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에너지공기업에 재직하고 있다고 합니다.

크게 화제가 되진 않았지만 참 건실한 청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