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8기]여자 출연자 직업 나이 학교 인스타 정보

8기 현숙의 나이는 88년생으로 올해 36살입니다.

직업은 한의사이며, 현재 서울에서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연 내용보다도 방영이 끝난 뒤 팬미팅 참가비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게 더 크게 기억에 남네요.

8기 영자의 나이는 89년생으로 올해 35살입니다.

현재 패션의류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8기뿐만 아니라 전 기수 통틀어 눈에 띄는 외모를 지녔다고 생각하는데 큰 키 때문인지 남자 출연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지 못해서 개인적으로 무척 아쉬웠습니다.

8기 순자의 나이는 90년생으로 올해 34살입니다.

프리랜서 아나운서 생활을 하며 영어강사 일을 부업으로 하던 중 주객이 전도되어 현재는 대치동에서 입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고 합니다.

털털한 성격과 미모로 이목을 끌었지만 초반부터 저돌적으로 다가오는 남성 출연자 덕분에 많은 서사를 그리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네요.

8기 영자의 나이는 90년생으로 순자와 마찬가지로 올해 34살입니다.

삼성 SDS에서 일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자가를 마련해서 몸만 오면 된다는 어필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큰 인상을 받은 에피소드가 없어서 할 말이 많이 없네요.

8기 정숙의 나이는 92년생으로 올해 32살입니다.

중국에서 가야금을 전공하기 위해 귀국한 뒤 현재는 가야금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형적인 동양미인 스타일인데 쟁쟁한 출연자들이 많아서 큰 인기를 끌진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8기 옥순의 나이는 93년생으로 올해 31살입니다.

기자생활을 하다가 마케팅으로 전업했다고 하는데 코인이 날 리가 나서 다른 일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8기 출연진 중에서 여로모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출연자인데, 한편으로는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었던 상대방의 태도를 보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